[작품 공지] 안녕하세요. 문피아입니다. 故자서현 작가님의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. 그 누구보다 글을 사랑하고, 작품을 통해 많은 분께 위로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분께 잘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. 은 유가족분들의 의사에 따라 연재분 535화(이북 28권)까지 작품 서비스 종료 없이 계속 서비스할 예정입니다. 감사합니다. *** 적국에서 다시 살게 됐으니 복수만 하면 될 줄 알았지.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살려놓게 될 줄은 몰랐지, 내가. “…… 환장하겠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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