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어 유튜버 사요(Sayo)가 쓴 본격 반말 회화 서! 《네이티브는 쉬운 일본어로 말한다》의 두 번째 시리즈로, 친구들끼리 일상적으로 쓰는 짧은 대화를 다뤘다. 카페, 쇼핑, 연애, SNS 등 20~30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를 선별하여 네이티브처럼 쓸 수 있는 찰진 대화들을 꼭꼭 눌러 담았다. 혼자서도 회화 연습이 가능한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하며, 책과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유튜브 강의까지 즐길 수 있다. 책 중간 중간에 ‘망각방지장치’라는 복습 기능을 넣어 책만 따라가면 저절로 200개의 대화가 머릿속에 입력되도록 학습을 설계했다. 하루 5분, 대화문 1개씩, 일본어 습관을 들여보자! * 종이책 3쇄 출간에 따라 수정 사항을 반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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