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 동안, 그 누구도 깨지 못했던 코리아 난이도를 클리어한 고인물, 유한석. 500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엔딩을 봤다. 그때 날아온 GM 트럭기사의 메시지. -도전하겠습니까?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. 만약 위험하다고 생각된다면 포기하셔도 됩니다. (Y/N) 승낙하는 순간,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. “코리아 난이도? 한 번 깼는데, 두 번은 못 하겠냐?” 고인물의 플레이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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